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 해군 (문단 편집) == 과거 운용했던 군함 == |||||||||||||| '''우크라이나군의 전투함''' || || 이름 || 종류 || 개발 국가 || 운용 수량 || 추가 계획 || 만재 배수량 || 기타 || || [[크리박급 호위함|크리박 III급]] || [[호위함]] || [[소련]] || 1척 || - || 3510톤 || 2022년 3월 3일 자침 || || 소름급 || [[예인선]] || [[소련]] || 1척 || - || - || 베르단스크에서 러시아군에게 노획됨 || || 아무르급 || 지휘선 겸 구조함 || [[폴란드]] || 1척 || - || 5520톤 || 2022년 4월 [[마리우폴 전투]] 중 러시아군에 의하여 격침 || || 에브게니아급 || [[소해함]] || [[소련]] || 1척 || - || 96톤 || 2022년 7월달에 오데사 앞바다에서 격침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Ukrainiannavy1.jpg|width=100%]]}}} || || {{{#fff '''크리박 III급 Hetman Sahaydachniy[*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우크라이나 해군이 직접 자침시켰다.]'''}}} || 2014년 크림 사태 때 [[크리박급 호위함|크리박 III급]] 헤트만 사하이다치니(Hetman Sahaydachniy; 만재배수량 3510톤)를 제외한 모든 1천 톤급 이상 함정이 러시아로 넘어갔다. 우크라이나 기준 최신형 대잠 초계함이었던 1030톤급 [[그리샤급|그리샤V급]] 2척과 포크급, 나티아급 소해정이 모두 나포당했고, 2400톤급 [[폭스트롯]]급 잠수함 1척은 아예 함장이 러시아로 끌고가 투항해버렸다. 이 함정들은 러시아에서 쓰기엔 너무 구형이라 모두 스트렐레츠키 항구에 처박아 놓고 있다. 2014년 이후 러시아는 일부 함선은 우크라이나에 반환했다. 2022년 2월 후반,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전쟁이 터졌고, 남아있던 해군 전력 대다수가 붕괴했다. 우크라이나 해군 입장에선 더더욱 뼈아픈 것이 어떻게든 해군력을 강화하려고 위에서 나열한 각종 사업을 진행했지만 뭐 하나 제대로 진행되기도 전에 전쟁이 터졌기 때문이다.[* 전쟁이 터졌을 당시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은 공여 검토 단계에 있었고, 볼로디미르 벨리키급은 미완공 상태였으며 아다급은 말 그대로 도입 계약만 한 상태였다.] 그리고 마침내 3월 3일 크라박 III급 헤트만 사하이다치니가 [[미콜라이우]]에서 노획을 막기 위해 자침하면서 우크라이나 해군이 운용 중인 1천 톤급 이상 전투함은 단 한 척도 남지 않게 되었다.[* 이는 2022년 5월 기준으로 본다면 [[미콜라이우 전투|미콜라이우가 끝내 무너지지 않았기에]] 큰 삽질이 되었지만, 사실 당시에는 거의 모든 국가들이, 심지어는 소수지만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우크라이나가 얼마 못 가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자침시킨 이들을 크게 비난할 수는 없다] 남아있는 해상 전력은 고속정 20여척에 불과한데, 이마저도 고속전단의 모항 [[베르댠스크]]가 함락될 때 그라쟈-M급 경비정 3척을 더 노획당하는 등 우크라이나군의 남은 고속정 전력이 더욱 크게 축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